오늘 정말 피곤한 날이었는데…
집으로 돌아와 먹은 저녁식사는
치즈가 너무 많아서 짜고 배달중에 반쯤 식어버린 피자.
그래도 별로 개의치 않고
개그콘서트 보면서 신나게 웃고
즐겨보는 일본 드라마 이번 주 업데이트 된 것을 보고
아이맥이랑 놀았다다다.
오늘 한 것은
Noisy Typer 다운로드.
맥에서 타이핑 하는 거의 모든 것에 타이핑 소리를 입혀준다. 자세한 설명은 back to the mac의 블로그에 나와있다.트위터 업데이트
: 알림기능을 설정해놓으니 창의 오른쪽 위에서
계속 새로 업데이트 되는 트위터 배너창이 뜬다.
계속 업데이트되는 트위터가 뜨니 한꺼번에 스크롤해서 볼 필요가 없어질듯하다.
궁금한 내용은 보기를 눌러서 자세히 들여다 보면된다.
받아쓰기및 말하기 기능을 설정해놔서인지 트위터의 계정이름을 읽어준다.
윈도우7에도 트위터의 업데이트 버전은 이렇게 설정되어있는지 확인해봐야겠다.시스템 환경설정에서 받아쓰기 기능을 켬.
이 기능은 글을 쓰는 곳이면 어디든 사용가능하다.
아이폰에서 문자보낼때 시리기능과 동일하다.
fn키를 두번 천천히 누르면 사용가능하다. 인식률은 생각보다 나쁘지 않다
그리고 매직트랙패드로 멀찌감치서 원격조종하듯 스크롤하는 재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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