소소
열무국수
by cloudb
2013. 5. 24.
열무국수

엄마가 담궈주신 열무김치에 국수를 말아 한 끼를 때운다.
날씨가 너무 무더워진다.
낮에는 정말 움직이기 힘들다.
뉴스엔 온통 빨간색 자외선 경보…
올 여름 또 어떻게 견뎌야 하나, 참.
사는게 고달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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